시설어르신의 깔끔한 외모를 책임져 주실 두분께서 오늘 이미용봉사를 해주셨습니다.
바쁘신 가운데 정기적으로 방문하셔서 봉사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.
우리 어르신들 외모는 늘 책임져주세요~^^